"ALL THAT SOUNDTRACK"
       MUSICER
오늘 가져온 악보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사운드트랙(흔히 BGM으로 알고 있는 극중 깔리는 음악)입니다.
오프닝 음악인 Romantic Doctor부터,
김사부와 빌런 도원장의 대립장면에 등장하는 Time of Wrath
"메스!", 수술 장면에 등장하는 Little More Cheer Up
포괄적으로 사용되지만, 모두들 아실만한 hope of Hospital / Western Humanism의 다섯 곡을 모았습니다.

클래식 피아노처럼 난해한 기교를 요하지는 않으나, 연주하기에는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 악보는 메들리로 엮은 음악이 아니며, 개별 악보를 한꺼번에 판매하는 것이므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