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알사전-15

개학했네요ㅋㅎ 8일에 다시 방학할거지만....성실해지고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난 안되나봐..)




오늘은 흔하지만 학원 안다니면 은근 모르는사람이 많은(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거..)이음줄(레가토)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음줄이란, 음높이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음을 이은 '줄'을 이르는 말**


인데요, 곡선으로 표시되고 부드럽게 이으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그래서 이음줄인가.?) 이음줄이라고도 말하는데 슬러(slur)라고도 합니다:) 


이음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엄청 많이 보셨죠.? 그냥 부드럽게 이으시면 됩니다. 쉬운놈이에요..아마도.. 


이음줄이 연결되어있다면, 음과 음 사이가 끊어지지 않게 첫 음만 텅잉을 하고 다음 음을 부드럽게 연결하시면 되고, 이런 연주법을 레가토(Legato)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런 이음줄과 비슷한놈이 있는데, 바로 타이(Tie), 바로 붙임줄 이라는 친구입니다. 얘는 2개의 같은음을 잇는 친구고, 뒤 음은 치지않아요


세미코파도는...나중을 기약하죠(힘들어요)


둘이 비교를 하면


이런식인겁니다



정리.


아티큘레이션 중 하나인 레가토는 이음줄이 쓰이는 연주법이다. 이음줄, 즉 슬러는 음높이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음을 이은 '줄' 이고, 음과 음 사이가 끊어지지않게 첫 음만 텅잉을 하고 다음 음을 부드럽게 연결하는식이다. 붙임줄(타이)은  다른음이 아닌 같은음 2개를 연결하고 뒤 음은 치지 않는다



로 되겠네요ㅎㅎ 모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틀린점 지적 감사합니다.!!




ㅇㅏ 이거 영상을 올리면 영상으로 되네 뭔.............몇번을 올렸다 내리는건지ㅋㅋㅋㅋ이런게어디있어요.!!!!!


링크 걸어둘게요:) 엘리제를 위하여에 많이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L54MwBef3Y






출처-금세 공부방(티스토리), 티스토리, 피아노 라떼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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