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듀엣 코코엘리입니다
요새 날이 따듯해서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봄이라는 계절에 맞게 낭만 가득, 편곡해 보았습니다!
베토벤의 아름답고도 서글픈 선율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