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인도할 때 평소 잘 부르는
김도현님의 곡 성령이 오셨네와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송가 후렴구를 반복해서 빌드업시키는 구성으로
부르면 좋겠다싶어서 접목해봤습니다
오늘도 기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