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뒤로 갈수록 긴장감과 웅장함이 고조되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에요!
오케스트라의 풀버전을 피아노로 혼자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반복이 많아서 자칫 지루해질까 봐 그게 더 어려웠어요^^;
악보는 별로 어려운 게 없는데 옥타브와 도약이 많아서..
제가 손이 작아서 웬만하면 옥타브 많이 안 쓰려고 하는데
이 곡은 어쩔 수가 없었어요ㅜㅜ
(그래도 최대한 적게 쓰려고 노력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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